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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남구장애인복지관, 광주안과&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함께하는 「2026년 장애인 웹툰&일러스트 공모전」 성료 >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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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남구장애인복지관, 광주안과&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함께하는 「2026년 장애인 웹툰&일러스트 공모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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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6-08-1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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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장애인 157개 작품 접수… 장애예술인 창작활동 지원과 장애공감 문화 확산 기대


광주광역시남구장애인복지관(관장 조용호)은 광주안과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지원으로 추진한 「2026 장애인 웹툰&일러스트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장애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예술 분야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17일까지 전국 장애인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함께 잇는 따뜻한 시선, 서로의 마음을 바라보다'를 주제로 웹툰·만화와 디지털 일러스트 두 분야에서 작품을 접수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총 157개 작품이 접수됐다. 웹툰·만화 분야 51개 작품, 디지털 일러스트 분야 106개 작품이 출품되며 장애예술인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확인했다. 다양한 지역과 연령의 참여자들이 자신만의 경험과 메시지를 작품에 담아내며 공모전의 의미를 더욱 높였다.

특히 올해는 학생 장애예술인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광주안과 특별상'을 신설해 초·중·고 학생들의 창작활동을 적극 장려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연령의 장애인이 창작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미래 장애예술인을 발굴·육성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심사는 관련 분야 전문 심사위원단이 작품성, 창의성, 주제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 행복한 동행상 4명, 광주안과 특별상 2명 등 모두 12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대상부터 행복한 동행상까지는 상장과 함께 총 170만 원 상당의 상금과 부상이 수여되며, 광주안과 특별상은 초·중·고 학생 응모자 가운데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한다.

수상 결과는 7월 27일 광주광역시남구장애인복지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시상식은 9월 개최될 예정이며, 수상작은 작품집과 다양한 굿즈로 제작돼 참여자들에게 제공된다. 또한 수상작은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2026 광주 국제 ACE 일러스트레이션 페어」에 전시돼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전시 작품은 장애예술인의 창작 역량을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장애인식개선 교육과 홍보자료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조용호 관장은 "이번 공모전은 장애예술인들이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창작물로 표현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장애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다양한 문화예술사업을 통해 장애공감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남구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장애예술인의 창작 기반을 강화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예술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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