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남구장애인복지관, 2025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우수 배분사업 수행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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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남구장애인복지관(관장 조용호)이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추진한 「별랑깨–별(스타)이 되기 위한 별난 사람들의 특별한 창작소」 사업이 2025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우수 배분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현장의 사업 기획과 실행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우수 프로포절 사례’에도 게재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우수 배분사업으로 선정된 「별랑깨–별(스타)이 되기 위한 별난 사람들의 특별한 창작소」는 장애예술인의 문화 창작과 문화향유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 융합 문화콘텐츠 제작 프로젝트이다. 참여 장애예술인들은 문학과 미술, 웹툰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창작활동을 펼쳤으며, 이를 통해 창작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선정은 장애예술인의 창작 역량 강화와 문화향유권 확대를 위한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이다.
특히 복지관은 지난 2023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우수배분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2024년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중앙회 우수배분사업으로 선정되는 등 지속적으로 사업의 우수성과 성과를 인정받아 왔다.
지난해 개최한 제작발표회에서는 일러스트 시집 『바다에 빠진 별』과 웹툰동화 『내 이름은 개똥이』 출판기념회를 비롯해 시 낭송, 저자 사인회, 「내 이름은 개똥이」 무빙툰 상영 등이 진행됐다. 행사에는 참여 예술인과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하며 장애예술인의 창작 성과를 공유하고 문화적 가치를 확산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2026년에도 2차년도 연속사업으로 선정돼 문화콘텐츠 제작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문학, 음악을 만나다」를 주제로 장애예술인의 창작 영역을 문학과 음악이 융합된 콘텐츠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광주광역시남구장애인복지관 조용호 관장은 "이번 우수배분사업 선정은 장애예술인들의 가능성을 믿고 함께해 주신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사업 수행기관,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성과"라며 "앞으로도 장애예술인들이 전문예술인으로 성장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창작 지원과 문화예술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광역시남구장애인복지관은 2021년부터 광주광역시 남구청과 남구의회의 지원을 받아 광주 남구장애인예술단을 운영하며 장애예술인의 전문예술인 성장 지원, 문화예술 일자리 창출, 공연·전시·출판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사회참여와 문화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