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동계실습 8일차 > 실습생이야기

벌써 실습을 한지도 8일차가 되었다 시간이 정말 빠르다고 생각했다.

오전에는 스킬자수 활동을 했는데 처음에는 이용자들이 계속 도움을 요청했는데 첫째날에는 설명을 해주고 계속 보면서 응원을 해주고 계속 봤는데 2일차에는 계속 손기술이 필요해 많이 헤매기도 하셨지만​ 도와주기는 했지만 혼자서 스스로 노력을 하는 모습이 계속 보여서 뿌뜻한 느낌이 들었다.

오후에는 외부로 나갔는데 안전벨트를 하고 출발을 했는데 조금 멀리 있어서 조금은 힘들었지만 도착을 해보니 빛고을국만안전체험관이라는 것에 도착을 했는데 건물을 새로 지었는지 정말 깨끗하다고 생각이 들었고 심폐소생술을 사용해야 하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았다. 심폐소생술 시행 과정을 설명해주시고 실제 사람과 유사한 모형을 사용해 직접 경험을 해볼 수 있어 더 쉽게 받아들일 수 있었던 것 같았다.

조금 시간이 남아서 이용자들이 할 수 있는 체험장소를 알아봤는데 멋진 활동이 많이 있었는데 그 장소의 사진을 보니까 조금 좁게 지어서 인원수를 적게 받는 곳이 있어서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