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하계 실습일지 11일차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활꼴
작성일 23-07-31 23:08
본문
월평빌라 이야기 나들이 두번째 챕터에 대하여 팀원들과 토론 하였습니다. 그 후 2주차에 속해있던 팀에 대한 간단한 소감을 나누었습니다. 마을권익지원팀, 문화예술지원팀에 관하여 했던일, 느낀점, 아쉬운점 등에 대한 이야기가 오고 갔습니다. 다음으로 이동하고 싶은 팀에 대해 이야기 하였고 일자리지원팀, 맞춤형지원팀, 운영지원팀 이야기가 나왔으나 최종적으로 실습 초기에 설정한 목적과 부합한 맞춤형지원팀, 일자리 지원팀으로 결정 되었고 맞춤형 지원팀은 오전에는 요가, 오후에는 미술과 암벽클라이밍으로 나뉘어 활동 하였습니다. 마무리로 중간평가와 중간평가 피드백이 있었습니다. 복지관의 사성으로 일정 조율이 많아 계획과는 많이 다르게 되어버렸습니다. 그러다보니 남은 일정들에 대하여 해야 할 일이 예상외로 많아 지긴 했습니다. 시간마저 녹을정도의 더위가 내리쬐는 날들이지만 실습생 선생님들 수고하셨고 마지막까지 화이팅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