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하계실습_16일차 > 실습생이야기

07월 25일

16일차

작성자 : 하광래

<자신의 감정 이해하기>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자신의 스트레스를 이해하고 적절한 해소 방법을 파악하는 목표를 가지고 실천하였습니다. 프로그램은 스트레스에 대해 파악하는 교육을 중심으로 자신이 현재 스트레스 지수를 파악하면서 이해를 도왔습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되는 몸의 신호를 인지하고 감정을 이해하는 과정을 진행했다. 스트레스에 대해 파악하고 적절한 해소 방법을 소개하였습니다. 자신이 행복한 감정을 느끼는 활동을 통해 부정적 감정을 해소하고 여유를 주면서 환기하는 것이 중요한 감정기술임을 강조하였습니다. 자신에게 필요한 해소 방법을 이야기 나누고 공유하면서 프로그램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직업상담을 직접진행하고 기록지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초기상담을 가정하여 기관에 첫 방문을 했을 때 이루어지는 상담과정을 직접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작성이 가능한 부분을 직접할 수 있도록 권하기도 하고 기록지를 중심으로 상담을 진행하는 것이 아닌 대화중심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실천과정에서 이용인의 정보를 유추해서 작성하는 부분도 존재했으며, 정확한 정보를 파악 못한 점을 피드백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자신이 인지하고 있는 내용일지라도 경우에 따라 모른다고 답변하는 상황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초기면접을 통해 일지를 작성하였다. 상담을 통해 일지 작성에서 필요한 기술과 지식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이용인의 현 상황과 욕구를 파악하면서 추후 복지관에서의 필요한 서비스의 계획을 세웁니다. 그 다음으로 이루어질 평가와 개인별 서비스 제공에 기초가 되는 중요한 과정임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