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2일 #권익옹호지원팀#장애인 인권교육 > 실습생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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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나눔실에서 권익옹호 지원팀에 ‘국민우’ 사회복지사 선생님 에게 장애인 인권교육을 1시간 동안 받았습니다. 인권은 사전적 의미로는 인간으로서 태어나 당연하게 누릴 수 있는 권리라는 뜻입니다. 장애인도 비장애인과 같은 사람이기에 이 인권을 누릴 수 있어야 되는데 교육 간에 보여준 사례를 비추어 보면 인권이 제대로 지켜지는 것 같지는 않다고 개인적으로 느꼈습니다. 비장애인이 좋은 대학교에 가고 취직을 하는 건 뉴스나 신문 한 켠에 실리지 않는게 현실인데 장애인분께서 그걸 해 내실 때는 항상 신문이나 뉴스에 나옵니다. 이 것에 순기능은 다른 장애인분들도 이 사례들을 보면서 더 동기부여가 되고 삶의 의미를 강하게 깨 닫고 더 열심히 사는 계기가 되는 것이지만 ‘국민우’ 사회복지사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처럼 당연하게 다들 여기는걸 관점을 한 번 바꾸어서 생각을 해 보면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것처럼 무언갈 생각 할 때 남들의 의견이 다 같고 나의 의견만 달라도 나의 의견이 맞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당당하게 NO 라고 말 할 수 있는 용기를 가져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