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 많은 이용인 분들과 함께한 감사한 한끼 > 운영지원팀

"세상을 향한 작은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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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을 하루 앞둔 지난주 금요일,

우리복지관에서는 정성가득! 점심 한 끼를 준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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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사 선생님과 식당 모니터링위원님들과

고민끝에 함께 정한 오늘의 메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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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삼계탕'과 '찰밥' 그리고 시원한 후식 '수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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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더워서 입맛이 없었는데, 전복삼계탕을 먹고나니 힘이 불끈 솟네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혼자 살아서 초복 챙길 엄두가 안났는데

복지관 식당에서 이웃들과 함께하니 몸도 마음도 따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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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해주신 많은 이용인 분들께 맛있게 드셔주심에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 잘챙기시고 복지관 식당 많이 이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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