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장애인 친화마을 만들기 '인권감수성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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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구장애인복지관
작성일 26-05-15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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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따뜻하게 비추던 날 광주광역시남구장애인복지관은
광주시각장애인복지관과 연계하여
대촌중앙초등학교와 백운초등학교를 찾아 특별한 장애공감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백운초등학교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수어·점자 교육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장애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서로의 다름을
자연스럽게 존중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습니다.
이날 교육에는 청각장애 당사자가
직접 강사로 참여해 더욱 의미를 더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수어를 소개하고
학생들과 함께 간단한 인사말과 표현을 배워보며 소통의 즐거움을 나누었습니다.
또한 점자를 직접 만져보고 읽어보는 시간을 통해
학생들은 시각장애인의 일상과 의사소통 방법을 더욱 가까이에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낯설게 느껴졌던 수어와 점자가 어느새 학생들의 호기심과 웃음 속에서
자연스러운 언어로 다가왔습니다.
오늘의 교육은 장애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마음이 자라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함께여서 더 따뜻했고 함께였기에 더욱 의미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광주광역시남구장애인복지관은 지역사회와 손을 맞잡고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함께 꿈꾸고 성장할 수 있는
무장애남구를 만들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