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중심 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 광주에서 잘하자 정책 토론회 '광주에서 잘 하자' > 가치성장팀

지난 14일, 광주장애인인권센터, 광주광역시의회 이명노 의원실, 

광주광역시남구장애인복지관, 광주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공동 주관한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 광주에서 잘하자 정책 토론회가

 광주광역시의회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기존의 장애인 일자리 사업과 

권리중심 일자리가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장애인의 권리를 보장하고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누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중증장애인의 권리 중심 일자리 마련 방안과 더불어, 

8월부터 시작된 광주형 권리중심 일자리 사업의 방향성에 대해 

다양한 쟁점과 고민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광주형 권리중심 일자리 사업이 더욱 확대되고, 

전국적으로 선도적인 모델로 발전하길 기대합니다. 

함께해주신 이명노의원님과 모든 참석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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