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행복이음중창단 문화예술기행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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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여서 더 즐거웠던 여수 문화예술기행
남구장애인예술단 행복이음중창단 단원들과 2025년 합창단으로 함께 활동했던
비장애 단원들이 함께 여수로 문화예술기행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문화예술기행은 오랜만에 다시 만난 단원들이 음악으로 이어진 인연을 돌아보고,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며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되었습니다.
여수에 도착한 후에는 예울마루에서 뮤지컬 「달샤베트」를 관람하며
노래와 연기, 무대가 어우러지는 공연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했습니다.
평소 음악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단원들에게
새로운 예술적 영감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공연 관람 후에는 함께 점심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웅천친수해변을 산책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어 여수 장도근린공원 바닷길 열리는 신기한 광경도 보고
카페에서 차와 음료를 함께하며 서로의 근황과 추억을 나누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기행에서 가장 반가웠던 순간은 오랜만에 만난 단원들이
서로를 보며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이어가는 모습이었습니다.
2025년 합창단 활동 이후에도 복지관과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비장애 단원들은 “잊지 않고 연락해 주어 감사하다”며
이번 기행에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깊고 만족스러웠다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함께 노래했던 시간에서 시작된 인연이 시간이 지나도 이어지고,
다시 만나 함께 웃고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이번 문화예술기행의 가장 큰 의미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행복이음중창단이 음악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고, 함께 배우고,
서로의 삶을 응원하며 성장할 수 있는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