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지원서비스>행복한 일상 > 맞춤형지원팀

우리 복지관에서는 발달장애인이 낮 시간 지역사회 다양한 곳에서

자신이 원하는 활동을 스스로 ​선택하고 참여하며

"의미 있는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함께여서 더욱 잘 할 수 있어요"

작은 구멍에 바늘을 끼워 넣는게 어려웠지만 

자그마한 도움을 받아 성공할 수 있었어요.

"향긋한 커피 향이 좋아요"

마음이 안정되는 향긋한 향을 마시며 

자유롭게 신체적, 언어적 표현을 하며 의사소통 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모양도 예쁘고 맛도 예쁘고"

만들어진 떡으로 송편 만들기를 한 기억은 있지만 

떡을 직접 만드는 것은 처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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