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다중지원서비스>행복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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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광주남구장애인복지관
작성일 24-05-2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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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빌딩 사이에 있다가 자연 속에 들어오니 마음이 한결 편안해 졌어요.
계단과 오르막길이 있어 조금 힘들었지만, 산책한 뒤 휴식은 너무 즐거웠어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도 가득해서 쉴틈없이 돌아다녔어요.
신안군 남쪽에 위치한 반월도와 박지도 두 개의 섬을 통칭한다고 해요~
이 섬들은 온통 보라색으로 물들어 있어, 퍼플 섬이라고 불리고 있어요!
온통 보라색인 다리를 건너며 바다를 구경하고, 날아다니는 새의 이름도 맞출 수 있었어요.
우리가 즐겨 마시는 커피는 어떻게 만들어지는 걸까요?
커피농장 체험을 하며 커피 나무도 직접 보고
커피의 원두도 갈아 커피를 마셔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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