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다중지원서비스> 따뜻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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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향한 작은 만남"
우리 복지관에서는 발달장애인이 낮 시간 지역사회 다양한 곳에서
자신이 원하는 활동을 스스로 선택하고 참여하며
"의미 있는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목포 나들이
목포로 나들이를 다녀왔어요.
먼저 목포의 유명한 낙지 비빔밥 집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그리고 목포해상케이블카를 탔어요.
날씨가 무척 맑아 높은 케이블카 안에서도 맑은 바다가 보였어요.
눈 썰매장
겨울을 맞이하여 눈 썰매장에 다녀왔어요.
튜브 하나씩 들고 눈 썰매를 타기 위해 위로 올라가보니
방학을 맞아 어린이 친구들이 많았어요.
어린이 친구들과 인사도 하고 내려갈 때, 서로의 튜브를 잡고 신나게 내려갔어요.
튜브를 타고 내려갈 때, 담당 선생님이 더 무서워했답니다.
물건 구매하기
저희가 사용하는 다중지원실에 필요한 시계를 구매하러 갔어요.
다중지원실에 딱 맞는 시계는 보이지 않았어요.
하지만 마트를 돌아다니며 마음에 드는 모자를 발견했어요.
"오늘은 시계를 사러 왔으니 모자는 다음에 살게요."
주간활동실에서 민화 꽃꽂이를 만들었어요.
먼저 꽃꽂이에 붙일 민화를 색칠하고
꽂을 꽃을 자른 뒤, 자유롭게 꽃을 꽂았어요.
“짠! 세상에 하나뿐인 제가 만든 꽃꽂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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