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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체육 기반 지원 필요 & 보치아리그 개막 & 뉴스포츠교실 관련 기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광주남구장애인복지관 작성일 16-04-08 13:57

본문

[KBS 9시 뉴스]

  http://www.kbs.co.kr/player/openk/player.php?auto=Y&ad=N&title=뉴스9(광주)&url=T2003-0127_S000_20160407_PS-2016042446-01-000_01_00_00_M4H21000.mp4&type=701&start=0&end=0&popup_screen=n

 

* 7분부터 재생하세요(8분 30초까지)

우리 복지관을 이용하시는 이용인분들을 더불어~

많은 분들이 KBS 9시 뉴스에 나오셨네요^^ 관장님도 특별출현!

장애인 체육활동 증진을 위해 남구장애인종합복지관도 끊임없이 발전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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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뉴스] 장애인 선수들 "우리도 잘할 수 있어요"2016-04-08 (09:30)곽선정 기자
<멘트>
불굴의 의지로
장애를 이겨내고
국제 대회에 출전한
장애인 운동선수들의 모습이
감동을 주곤 하는데요.
정작
장애인 선수 육성이나
생활 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노력은
부족하기만 합니다.
곽선정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중증 장애인 선수들이
신중하게 공을 던집니다.

표적이 된 공에 가까운
공의 점수를 합해
승패를 겨루는 ''보치아''경깁니다.

<김지향/지체장애 1급(전국대회 금메달)>
"(몸이)부드러워져요, 보치아가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고."

장애인올림픽인
패럴림픽 종목 중 하나로
중증 장애인도 참여할 수 있어
인기가 높지만
전문 선수로 활동하기는 어렵습니다.

대회가 자주 없는 데다
실업팀도 없기 때문입니다.

광주에서 장애인 스포츠 실업팀은
탁구와 양궁 단 2개뿐입니다.

전국적으로도 20개 종목에 53개팀,
소속된 선수와 코치는 282명에
불과합니다.

국제대회 를 목표로 한
엘리트 체육인에 지원이 집중되다 보니
선수 육성은 물론
생활체육 확대도 어렵습니다.

<박일용/지체장애 1급>
"거의 없어요, 거의. 선수들만 뛰는 경기가 있고. 생활체육대회는 별로 없어서."

이런 현실 속에
광주에서는 처음으로
장애인단체와 기업이 손을 잡고
보치아경기 리그를 시작했습니다.

<전경철/광주 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 국장>
"(장애인분들이)일등을 하려는게 아니라 생활 속에서 뭔가 체육을 해야 하는데 그런 것을 바라는 마음에서, 기반을 만들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한 겁니다."

보치아를 시작으로
장애인 체육 활성화에 나선
장애인 단체와 선수들.
저변 확대를 위해서는
더욱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읍니다.
KBS 뉴스 곽선정입니다. 

 

[출처: http://gwangju.kbs.co.kr/news/news/news9/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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