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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남구장애인복지관, 「2026 장애인 웹툰&일러스트 공모전」 시상식 및 ACE Fair 특별전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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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구장애인복지관 작성일 26-09-16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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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남구장애인복지관(관장 조용호)은 광주안과와 문화체육관광부·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2026 장애인 웹툰&일러스트 공모전」을 주관하고 지난 9월 11일(금) 복지관 강당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또한 9월 10일(목)부터 13일(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광주 국제 ACE Fair」에 참가해 이번 공모전 수상작과 ‘꿈틀꿈틀 웹툰창작소’의 창작물을 전시했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의 장애인 창작자를 대상으로 ‘함께 잇는 따뜻한 시선, 서로의 마음을 바라보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작품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창작 역량을 알릴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뒀다.

9월 11일 열린 시상식에서는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 행복한 동행상 4명, 광주안과 특별상 2명 등 총 12명이 수상했다. 수상자와 가족, 관계자 등이 참석해 수상자들의 성과를 축하했다. 대상작 「시선」은 서범창 작가의 작품으로, 나를 바라보는 시선이 편견이 아닌 따뜻한 시선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서범창 작가는 “열심히 준비한 작품이 수상하게 돼 너무 기쁘다”며 “공모전 주제를 고민하다가 제가 실제로 겪었던 일을 웹툰으로 담아보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2026 광주 국제 ACE Fair 내 특별전시에서는 「2026 장애인 웹툰&일러스트 공모전」 수상작과 ‘꿈틀꿈틀 웹툰창작소’ 참여자들이 교육과정에서 제작한 웹툰과 일러스트를 선보였다. 작품을 활용한 굿즈와 작품집도 함께 전시해 장애예술인의 창작 결과물을 시민과 국내외 관람객에게 알렸다. 특히 교육을 통해 완성한 작품이 공모전 출품과 수상, 전시로 이어지며 창작자가 자신의 작품을 발표하고 사회와 소통하는 기회를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조용호 광주광역시남구장애인복지관장은 “공모전과 특별전시를 통해 장애인 창작자들이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고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작품 활동이 사회참여와 직업적 기회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광역시남구장애인복지관 ‘꿈틀꿈틀 웹툰창작소’는 2021년 호남지역 최초로 장애인 웹툰아카데미 사업에 선정된 이후 웹툰 전문교육과 공모전, 전시, 굿즈 제작, 작가 및 일자리 연계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전시와 창작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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