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남구장애인복지관, 2025 광주 국제 ACE Fair서 “장애예술의 가치와 공감 문화 확산”
페이지 정보
본문
2025 장애인 웹툰&일러스트 공모전 전시 연계… 장애예술의 사회적 공감대 확산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백종훈)이 지원하고 광주광역시남구장애인복지관(관장 조용호)이 운영하는 ‘꿈틀꿈틀 웹툰창작소’에서 지난 8월 28일(목)부터 31일(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광주 국제 ACE Fair 일러스트레이션 페어』에 참가해 장애예술인 웹툰·일러스트 창작물을 전시했다.
‘꿈틀꿈틀 웹툰창작소’ 부스에서는 광주안과의 후원으로 진행된 「2025 장애인 웹툰&일러스트 공모전」 수상작 전시와 이를 활용한 굿즈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공모전 주제인 ‘모두가 편안하고 행복을 누리는 장애인 친화마을’은 시민들에게 장애·비장애의 공존 가치를 전달하며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냈다.
행사 기간 중인 8월 29일(금)에는 남구장애인복지관 다목적강당에서 「2025 장애인 웹툰&일러스트 공모전」 시상식이 열렸다. 남구장애인예술단 그린앙상블의 식전공연으로 문을 연 시상식에는 백종훈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이 직접 참석해 수상자들에게 상을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후 수상자들은 ACE Fair 전시장을 찾아 자신의 작품이 전시된 부스를 가족 및 지인과 함께 관람하며 성취감을 공유했다.
백종훈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은 “문화예술은 지자체·진흥원·민간기관이 협력할 때 발전할 수 있다”며 “광주광역시 남구가 문화예술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에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꾸준한 지원을 통해 장애예술이 한국 만화·웹툰 산업 속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조용호 광주광역시남구장애인복지관장은 “이번 ACE Fair 참가로 장애예술인 작품이 지역주민에게 홍보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공모전과 전시회를 통해 장애예술인의 창작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장애공감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장애예술인의 창작 역량 강화 ▲작품의 대중적 이미지 확산 ▲굿즈를 통한 활용 가능성 제고 ▲장애인식 개선 및 사회적 공감대 형성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