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남구장애인복지관, 광주안과&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함께하는 “2025년 장애인 웹툰&일러스트 공모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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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연령 장애인 참여 속 157점 접수.. 수상작·굿즈는 ACE 페어 전시로 대중과 소통
총 157점 접수, 전 연령 장애인 참여.. 장애인 친화마을 조성 인식 확산 기대

광주광역시남구장애인복지관(관장 조용호)은 장애인 친화마을 조성과 장애예술인 발굴을 위한 『2025 장애인 웹툰&일러스트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공모전은 광주안과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지원으로 진행되었으며, 6월 16일(월)부터 7월 13일(일)까지 ‘모두가 편안하고 행복을 누리는 장애인 친화마을’이라는 주제로 개최되었다. 특히 참여대상을 기존 청년층 중심에서 전 연령의 장애인으로 확대하면서 총 157점의 작품이 접수되었고, 이는 전년 대비 두 배 이상의 참여율을 기록했다. 다양한 세대의 시선과 창작 경험이 담긴 작품들이 접수되어 의미를 더했다.
공모전은 ‘웹툰·만화’와 ‘디지털 일러스트’ 두 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총 12개의 수상작이 선정되었다. 대상 1명(상금 50만원), 최우수상 2명(각 30만원), 우수상 3명(각 10만원), 동행상 5명(각 5만원)에게는 각각 상금과 함께 상장이 수여된다. 대상부터 우수상까지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상이, 동행상은 광주광역시남구장애인복지관장상이 수여된다.
공모전 대상은 ‘함께라서 더 아름다운 세상’을 출품한 손*빈 작가에게 돌아갔다. 이 작품은 자연속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모습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손작가는 “작품이 누군가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고, 포용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조용호 관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많은 장애인분들이 창작에 도전하고 자신의 재능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며, “장애인 친화마을 조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수상작과 굿즈는 오는 8월 28일(목)부터 8월 31일(월)까지 열리는 『2025 광주 국제 ACE 일러스트레이션페어』에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장애예술인의 콘텐츠가 대중과 직접 소통하며, 자신의 작품을 통해 꿈을 펼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8월 29일(금)에는 광주광역시남구장애인복지관 강당에서 공모전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며, 수상자들은 함께 ACE 페어 현장에도 참여한다. 이번 공모전에 접수된 모든 작품은 작품집과 굿즈로 제작되어 참여자 전원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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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광주드림 http://www.gjdream.com/news/articleView.html?idxno=659876
2. 뉴스포털 http://www.civilreport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4595